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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여름방학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방안
2019.07.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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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3 여름방학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를 위한 모든 것

상지여자고등학교 지창욱 선생님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

 고3 여름방학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수시 대비 기간이 시작된다. 고3 수험생 누구나 입시가 처음이고, 그래서 낯설고 겁난다. 하지만 3년간의 고교생활 동안 준비해 온 것을 토대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다 보면 충분히 목표대학에 닿을 수 있다. 그래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준비 과정은 입시 당락의 결과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지만, 고3까지의 긴긴 시간을 차분히 뒤돌아보고 정리하는 차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과정이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고3 수험생이 하나둘씩 해 나가야 할 수시 준비 과정을 순서대로 정리했다.

1. 나의 성적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자.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분석이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을 비롯하여 3개년 간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정확히 분석하여,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한 후, 취약 영역에 집중하도록 하자.
 보통 학교에서 제공하는 내신과 모의고사 총 결산표가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해 정리해 보자.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 내신과 수능 등급은 대학마다 반영방법, 비율, 등급 간 점수 차이 등 성적 산출 방법이 다르다. 예를 들면, 주요 과목 평균 2.5등급인 학생이 A 대학 기준으로는 2.8등급, B 대학 기준으로는 1.9등급이 될 수 있죠. 평균 등급은 대학 지원 시 중요자료지만 절대적으로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이 되진 못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내신에서는 지원 전공 관련 과목의 성적과 학년별 성적 추이 등을 중요하게 살펴야 한다. 가령, 평균 내신이 똑같이 2.5등급인 자연계열 학생들이 있다면 이 중 수학, 과학 성적이 좋거나 1학년보다는 3학년 성적이 더 높은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다. 비교과의 경우, 개수보다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에서 창의적 체험활동이나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빼곡히 적혀 있지만, 개별 특성이 드러나지 않는 일반적인 내용만 기재돼 있지 않은지, 수상 내역에 불필요한 내용이 많이 포함돼 있지는 않은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

2. 학교생활기록부 마무리에 관심을 갖자.

 행정 편의상 학교생활기록부 마감일은 학교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실제 나이스 입력 마감 기한인 8월 말까지 열어둔다. 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마감 일정을 정확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이 기간까지는 올해 활동한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거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는 것이 가능하므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진로희망 항목부터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독서활동 항목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누락된 내용이 없는지, 혹은 조금이라도 더 준비해서 보완할 것이 없는지 체크한다. 담임 선생님과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하여 학교생활기록부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여 전공적합성을 높이자.

3. 자기소개서에 담아야 할 소재를 정하고 초안을 작성하자

 기말고사를 마친 수험생의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는 학생부 종합에서 가장 중요한 자료 중 하나인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자기소개서의 기본항목은 어느 학교나 공통이지만, 4번 자율항목은 대학마다 다르다.
 자기소개서 작성은 단기간에 완성하기 어렵다. 지난 고등학교 생활 중에 의미 있는 경험과 그 속에 자신의 역할을 찾아내어 글을 쓴다는 것이 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름방학은 나를 되돌아보고, 자기소개서 초안을 완성하는데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학습 계획을 실천하는데 방해물이 된다. 되도록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도록 하자.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총 세 단계의 작업이 필요하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보며 글감을 찾아내는 탐색 작업, 이것을 문장으로 옮겨내는 작성 작업, 마지막으로 최소 10번 이상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퇴고 작업이 그것. 모두 만만찮은 노고가 든다. 그런데 무턱대고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시작했다간 이 모든 과정을 두 번, 세 번 반복하게 될 수도 있는 시행착오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 대화하는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라
    자연스러운 문장은 낙서하는 형식이 좋고, 누군가를 드러내는 경우보단 혼자만의 이야기를 나열하면 된다.
  • ► 퍼즐 같은 문장으로 글을 나열하라
    퍼즐은 단어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단어다. 즉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쓰다 보면 하나의 문장이 될 수 있다.
  • ► 소설 같은 작품으로 글을 연결하라
    소설은 있을 법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허구적으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생각 없이 문장을 연결하여 장난삼아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 ► 짜임새 있는 방향으로 작성하라
    생활기록부 내용의 흐름을 제대로 인식해야 한다. 솔직한 글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문장의 형식에 집착하려 하지 말고, 동기부여 및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
  • ► 자기소개서 작성이 고민이라면
    작은 활동이라도 느낀 점을 토대로 짧은 문장 혹은 단어 1~2개로라도 정리하자. 그리고 자신의 장점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소재 삼아 작성을 시도하자.

학습Tip
자기소개서 개요부터 실전까지 => 바로가기

4.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을 이해하자.

 건국대 등 6개 대학에서 발표한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 및 평가항목에 따르면 학업역량은 학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초 수학 능력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수험생들이 주목해야 할 내용은 고교 과정의 기초 수학 능력이 있음을 교과 성적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해 내야 한다는 점이다. 해당 연구에서는 정량적인 부분은 학업 성취도에서, 그 외 정성적인 측면은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탐구활동’의 항목을 통해 평가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바로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낼 수 있어야 학업역량의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업역량 평가 시 교과 성적을 비롯한 수상실적 등의 학생부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내용은 유사하나 대학에 따라 주요과목과 기타과목의 차이 혹은 전공 관련 교과 수준에 대한 평가, 교과 관련 수상에 대한 판단 등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므로 해당 내용을 참고한다면 각 대학의 특징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EBS 대입상담실의 전문가 상담을 통하여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 전략을 구상하길 권장한다.

=> [EBS 대입상담실] 바로가기

[건국대 등 6개 대학 '학업역량' 연구 결과]

구분 세부내용 비고
학업성취도 정의 석차등급 또는 원점수(평균/표준편차)를 활용해 산정한 학업능력 지표와 교과목 이수 현황 등을 기반으로 평가한 교과의 성취수준이나 학업 발전 정도
평가항목 종합적 학업능력 재학 기간 중의 평균적 학업성취도에 의해 평가 단, 지원자가 속한 집단 등 여러 특성을 반영하여 종합 평가
추세적 발전정도 학년의 변화에 따른 성적의 변화 고려 다양한 과목 구분에 따라 학기벼로 분석된 자료를 참고로 지원자의 학업성취도 평가 발전가능성과 밀접
전공적합성과의 연계 전과목, 주요과목, 전공하길 희망하는 분야의 과목에 대한 개별적인 평가 병행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정의 학업을 수행하고 학습을 해 나가는 자발적인 의지와 태고,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적절한 학습 전략을 선택하여 계획을 수립, 실행하는 과정 자기주도성 기반
평가항목 학업에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 자기주도성 = 탐구력, 지적 호기심
도전 정신과 실험 정신
지적인 호기심
각종 교내 활동에 대한 열정 등
탐구활동 정의 어떤 대상에 대해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깊고 폭넓게 탐구할 수 있는 능력 "탐구 능력은 고차원적인 학업역량을 보여주는 필수적인 요소" 지적 호기심에 기반한 탐구 능력
평가항목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탐구활동에 얼마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의지를 가지고 참여했는가? 세특 & 창체 등
배운 내용에 대한 연계적 질문,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 모색, 호기심(문제)해결을 위해 학교의 어떤 프로그램을 활용했는지
수행평가, 주제탐구, 프로젝트 학습과 관련한 자율활동

5. EBS 연계교재를 완벽하게 마무리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주요 대학은 수능 최저학력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다른 학생들과 경쟁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기 때문에 수능은 절대로 놓아서는 안 되는 끈임을 잊지 말자.
 이번 수능은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다. 전 영역과 과목을 2009 개정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한다. EBS 수능 교재·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는 전년과 같이 70%를 유지한다.
 여름방학에 EBS 연계교재를 완벽하게 분석해야 한다. 상위권 학생에게도 중하위권 학생에게도 필요한 과정이다. EBS 연계교재를 분석할 때에는 문제를 푸는 것에만 집중하면 안 된다. 문제 유형별로 정확하게 오답의 이유 등을 분석하며 유형을 익혀야, 약간의 내용 변형에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 풀이할 수 있다.

【여름방학 수능시험 수준별 학습 전략】

► 상위권(1, 2등급) - 취약점 보강 및 심화 학습 중요

 일반적으로 상위권은 전체 영역에 있어서 고른 성적을 보이며, 개념 이해가 거의 완성된 상태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별히 취약한 영역이나 과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높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는 영역이나 과목에서도 특정 단원이나 문제 유형만 나오면 점수를 까먹는 경우가 있다. 상위권에서 수능시험 1, 2점은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변경해야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상위권은 취약점 보강 학습과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한 심화 학습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좋다.

  1. ① 영역별로 배점이 높은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2. ② 수학 영역은 고난이도 문제를 대비해 심도 있는 학습을 한다.
  3. ③ 국어 영역은 긴 지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4. ④ 탐구 영역은 문제풀이를 통해 취약점을 체크하고 반드시 해결한다.
  5. ⑤ 특정 단원이나 문제 유형에 약점이 있는 경우 완전히 해결한다.
  6. ⑥ 실수를 최소화시킨다. ‘실수는 곧 실패이다’를 명심한다.

학습Tip

- 상위권의 학생은 [고난도 모의고사 시크릿X]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바로가기
-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력을 향상 시키고 싶다면?
  오른쪽 하단 EBSi 인공지능 단추 문제 추천으로 학습력 상승!

► 중위권(3∼5등급) - 효율적인 시간 배분과 전략적인 학습 필요

 중위권 수험생들은 대부분 한두 영역에서 취약점을 갖고 있다. 특히 수학 영역에서 약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9월 수능 모의평가 이전에 반드시 수학 영역 취약점을 극복해야 한다. 또한 중위권은 극복해야 할 점들이 상위권에 비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필요하고 보다 전략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
 그런데 중위권 수험생 중에는 여름방학 동안 취약한 과목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중위권은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취약한 과목에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알고는 있는데 정확하지 않은 것과 아예 모르는 것들도 있다. 이 중에서 알고는 있는데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위주로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남으면 아예 모르는 것 중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성적이 오른다. 또 중위권은 매우 가변적인 성적대라고 할 수 있다. 여름방학동안 수능시험을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도 있고, 오히려 후퇴할 수도 있다는 점을 늘 기억했으면 한다.

  1. ① 수학 영역에 취약한 수험생은 상위권으로의 도약하기 위해서라도 수학 영역을 철저히 대비한다.([수학의 왕도]를 통해 철저히 대비하자)
  2. ② 국어와 영어 영역은 취약 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비한다.
  3. ③ 탐구 영역의 과목은 2과목으로 대비하며 취약한 부분을 집중 대비한다.
  4. ④ 정확히 아는 것과 대충 아는 것을 구분해서 공부 계획을 세워 실천한다.

학습Tip
고3 선배들이 알려주는 여름방학 꿀Tip! 꼭 읽어보기

► 하위권(6등급 이하) - 아는 것에서 모르는 것으로의 확장 학습 필요

 하위권 수험생들은 한두 영역이나 과목에서만 강점을 보이고 나머지는 취약한 경향을 보인다. 또한 전체적으로 개념 정립이 미흡해서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다. 따라서 무엇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항상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갑작스런 성적 향상이란 기본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위권 수험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차츰 모르는 것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식으로 성적을 올리는 것이 좋다.

  1. ① 인문계 수험생은 국어·영어·탐구 영역, 자연계 수험생은 수학·영어·탐구 영역으로 대비가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점을 명심한다.
  2. ② 자신 있는 영역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대비한다.
  3. ③ 탐구 영역은 선택한 1개 과목을 EBS 교재로 최소 2번 정도 복습한다.
  4. ④ 아는 것에서 출발하여 모르는 것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비한다.

학습Tip
기본기가 필요하다면? 국/영/수는 올림포스, 사탐/과탐은 뉴탐스런

[연계교재 EBS 수능특강 학습맵]

연계교재 로드맵


6. 의예과 지역인재 전형(학생부종합전형)을 활용하라.

 올해 의예과 모집은 정원 내 기준으로 2,92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2,926명과 비교해 변화가 없다. 하지만,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권 의대를 보면 지역인재 전형 모집이 늘어나는 등 전형 내 변화가 있다. 해당 권역 고교에 입학부터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전형은 전년도보다 24명 모집이 늘어난 665명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이 141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고, 대구, 경북 권역이 110명, 충청권역 88명 순으로 모집이 많다. 부산, 울산, 경남 권역에서 동아대의 수시 모집이 10명 늘었고, 대구, 경북 권역에서는 영남대가 5명, 계명대가 4명, 충청권의 경우 건양대에서 7명 늘었다. 강원권은 한림대의 모집이 2명 늘었다.

 과년도 지역인재 전형의 수시모집 지원을 보면, 2018학년도 441명 모집에 4,875명이 지원해 11.0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2019학년도에는 500명 모집에 4,622명이 지원해 9.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8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은 늘었지만 지원자는 감소했다.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해당 권역 내 수험생으로만 지원이 제한되다 보니 모집이 늘었다고 지원율이 동반 상승하지는 않는다. 지역인재 전형의 경우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교과 성적의 비중이 크고, 또, 일부 대학을 제외하고는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지원 가능 대상자가 늘기는 어렵다. 따라서 의대 희망자들은 지역인재 전형 모집 인원이 증가한 대학을 지원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일 수 있다. 특히 강원권과 대구, 경북 권역은 지역인재 선발을 수시모집에서만 실시하고 있으므로 해당 권역 학생들은 수시전형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

[의예과 지역인재 전형 권역별 수시 모집인원]

권역 대학(모집인원 수시) 수시
2020 2019 증감
강원 가톨릭관동대(8), 연세원주(14), 한림대(15) 37 35 2
광주, 전남 원광대(10), 조선대(27) 37 37 0
광주,전남전북 전남대(38) 38 38 0
전북 원광대(25), 전북대(46) 71 71 0
대구, 경북 경북대(40), 계명대(25), 대구가톨릭대(15), 동국대경주(5), 영남대(25) 110 101 9
부산,울산,경남 경상대(19), 고신대(20), 동아대(30), 부산대(40), 울산대(4), 인제대(28) 141 131 10
제주 제주대(6) 6 6 0
충청권 건양대(20), 순천향대(27), 을지대(12), 충남대(23), 충북대(6) 88 81 7

7. 여름방학 수험생 5계명

여름방학 수험생 5계명
① 수시 지원과 수능 학습의 균형 있는 전략을 짜라
②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하여 취약 영역을 집중 보완하라
③ 구체적인 학습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④ 수시 박람회 및 EBS 온라인 대입 상담에 참여하라
⑤ 지칠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하라

✔ 수시 지원과 수능 학습의 균형 있는 전략을 짜라

 여름방학 과제 1순위는 수능 실력 향상과 종합전형 서류준비이지만, 여름방학 기간 내내 수능 학습에만 시간을 할애해서도 안 된다. 수시의 비중이 높은 만큼 수시 전략을 위한 균형 있는 시간 배분 전략이 필요하다. 실제 여름방학이 끝나면,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되고 곧이어 수시 원서접수가 이어진다. 여름방학 기간, 지원 가능 대학의 입시 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하고 전략을 세워 0.1%의 성공 확률을 높이도록 하자.

✔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하여 취약 영역을 집중 보완하라

  여름방학은 약점을 보완할 절호의 시간이다. 아직 자신의 성적 분석이 끝나지 않은 수험생은 여름방학 직전 성적 분석을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 3월부터 7월 모의고사까지의 성적표, 3개년 간의 학생부를 정확히 분석하고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하자. 유난히 자신이 취약했던 문제 유형이나 영역이 있다면 여름방학에 집중적으로 보완하도록 하자.

- 취약한 단원만 골라서 문제를 풀고 싶다면 오른쪽 하단 인공지능 단추 문제 추천으로 학습하자.

✔ 구체적인 학습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라

 방학을 이용하여 많은 양의 학습도 필요하지만,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이 필요하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습 계획에 있어서도 구체적이어야 한다. 하루 10시간 이상의 자율학습 시간을 확보하고 자율학습 시간에 자신이 무엇을 공부할지, 어디까지 공부할지를 구체적으로 정해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자. 체크리스트를 완성해 가며, 성취감을 높이는 것도 학습 능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 수시 박람회 및 EBS 온라인 대입 상담에 참여하라

 7월 말이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시 박람회가 열린다. (2020 코엑스 수시박람회 7월 25일(목)~28일(일)) 여러 대학의 입학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점에서도 수험생이 놓치지 말아야 할 행사이다. 또한 EBS대입 상담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여름휴가를 내년으로 미뤄야 하는 수험생이나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는 여름휴가 때 열리는 입시설명회 장으로 바캉스를 떠나는 것도 좋다.

- [EBS 대입상담실] 바로가기 / 7월,8월 입시설명회 일정 보기

✔ 지칠수록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하라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좀처럼 오르지 않는 점수와 서류준비에 슬럼프에 빠지게 한다. 떨어진 자신감, 실패할 수 있다는 두려움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긍정적인 마인드이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짧은 명상을 통해 자신이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려보자. 또한 꿈을 이룬 당당한 모습 등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하자.

8. 학생 본인이 직접 '수시 지원표'를 만들자.

 자신의 교과 성적 학년별 향상도와 비교과에서 지원할 학과에 맞는 자소서와 면접 스토리 정리,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에 한해 6월, 9월 모의고사 성적에 따른 지원 경쟁력 판단, 최종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에 작성될 내용들을 검토해 미비한 부분에 대해 방학 중에 마무리 작업까지 주도적으로 잘 챙겨야 한다.
 물론 수시 지원 시 고려해야 할 많은 사항들을 입시 전문가가 아닌 학생이 홀로 챙기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적어도 자기가 지원할 대학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꼼꼼하게 챙기고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소 어려운 과정이긴 하겠지만, 본인 스스로 각 대학의 지원 변수를 잘 검토하고 주도적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의 수시 지원표 예시를 활용해 보자.

[2020 수시 대입 지원표 예시 확인하기]

수시 지원표

✔ 여름방학을 통하여 긍정적인 정서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자.

 수험생 여러분 ‘내 힘들다’를 거꾸로 보면 ‘다들 힘내’이다.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포기하고 싶은 마음, 실패할 수 있다는 두려움은 학습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 공부하는 틈틈이 짧은 명상을 통해 자신이 자랑스러운 순간, 꿈을 이룬 미래의 모습 등 떠올리며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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