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평가 사전준비

<font size="3"><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6/39032_78519_3749.jpg" border="0"></font><div><font size="3"><br></font></div><div><div><font size="3">2022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가 발표됐다. 등급컷은 수험생들이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자신의 성적대에 맞는 대학에 지원하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간호학과 중 가장 높은 등급컷을 기록한 대학은 <b>한양대</b>로 1.32등급(70%)의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b>경희대 간호학과 인문, 자연 모집단위</b>가 모두 1.4등급(평균), <b>연세대</b> 1.62등급(50%)가 뒤를 이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그리고 <b>삼육대 일반전형</b>이 1.67등급(평균), <b>고려대</b> 1.72등급,(50%), <b>성신여대</b> 인문모집 1.74등급(평균), <b>중앙대</b> 자연모집 1.78등급(70%),<b> 성신여대</b> 자연모집 1.81등급(평균), <b>가천대 학생부우수자전형</b>이 1.9등급(90%), <b>가톨릭대</b> 1.91등급(평균),<b> 중앙대</b> 인문모집 1.94등급(70%) 등으로 1등급대 초중반에 입결을 형성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반면 가장 낮은 입결을 형성한 대학은 <b>삼육대 교과우수자전형</b>으로 2.89등급(평균)을 기록했다. 이어 <b>가천대 지역균형전형</b> 2.7등급(70%),, <b>을지대 성남 교과면접우수</b>가 2.45등급(평균), <b>을지대 의정부 교과성적우수</b> 2.43등급(평균), <b>을지대 성남 교과면접우수</b> 2.41등급, 을지대 의정부 교과성적우수가 2.31등급을 기록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외에도 <b>아주대</b> 2.21등급(70%), <b>인하대</b> 2.06등급(평균) 등 서울·수도권 대학 간호학과는 일반적으로 2등급 내 입결이 형성됐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한편 각 대학의 등급컷은 대학별로 산출 방법이 다르고, 전형별 면접·수능 최저 등 전형 요소의 차이 등에 따라 결과에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절대적인 기준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또한 <b>가천대 학생부우수자전형</b><u>은 90%컷</u>, <b>한양대·중앙대·아주대·가천대 지역균형전형</b><u>은 70%</u>, <b>연세대</b><u>는 50%</u>, <u>이외의 대학은 성적 평균이 기준</u>이다. 이처럼 대학별 등급컷 기준이 다르므로 이를 고려해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2022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 간호학과 입결   </b></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6/39032_78517_330.jpg" border="0"></div><div><font size="2">*2022 각 대학 홈페이지 발표자료 기준  </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출처 : 이지훈 기자]</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