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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요 2020 수능특강 2020 수능완성

학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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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학습법
2019.08.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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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0 학습전략

EBS 국어영역 남궁민 선생님

 100일……. 마음만 먹으면 곰도 사람이 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니 당연한 얘기지만 여러분도 100일이면 충분히 ‘수능 대박’의 주인공이 될 만한 자격을 갖출 수 있다. 단, 쑥과 마늘만 먹겠다는 독한 각오가 있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믿기지 않는다고? 믿어라. 진짜다.

그럼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자.

강점과 약점을 분명히 파악하라!

 시간이 째깍째깍 흐르면서 수능이 점점 다가오니까 모의고사를 한 번이라도 더 봐야 할 것 같은 조바심이 자꾸 날 것이다. 수능 당일을 대비해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할 것만 같고, 시간 관리 기술을 완벽히 다져 놓아야 할 것만 같은, 그런 두렵고 초조한 기분 때문에 말이다.
 그러나 이성을 갖고 한번 생각해 보자. ‘유지’할 게 있어야 유지를 위해 노력도 하는 거고 ‘다져’ 둘 게 있어야 다지기에도 들어가는 거다. 어디 한번 자기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물어보라.

‘지금의 나는 과연 다지거나 유지할 만한 것을 충분히 갖고 있는가?’

 아마도 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답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해법은 명확하다. 진짜 신속히, 정말 부지런히, 자신이 ‘다지고 유지할’ 그 무엇인가를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
 자, 이제 질문을 바꿀 때가 왔다.

‘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나의 약점은 무엇인가?’

몇 가지 답의 예를 들자면 ‘나는 문학에 자신이 있지만, 독서가 두렵다.’, ‘나는 화작은 쉽지만 문법을 못 한다.’ 같은 것들이다.
 그럼 이번엔 조금 더 자세한 답의 예. ‘나는 화작(화법과 작문)의 정답률은 높은 대신 화작 풀이에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 ‘나는 음운 변동 쪽은 해박한데 중세 국어 문법은 푸는 족족 틀린다.’, ‘나는 인문 지문은 괜찮은데 과학 지문이 너무 어렵다.’, ‘나는 현대 소설은 쉬운데 고전 시가가 문제다.’, …….
 이런 답은 누가 대신 쥐여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오직 자신을 냉철하게 들여다보는 자기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판단이기 때문이다. D-100일, 이 질문에 정확히 답하는 게 최우선 과제다.

답을 내렸는가? 물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각각 한 개씩만 꼽을 필요는 없다. 대체로 한두 개의 강점과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약점을 꼽게 될 것이다. 답을 내렸다면, 자신이 강점으로 꼽은 분야만 ‘다지고 유지하는’ 공부를 하면 된다. 그건 대체로 실전 문제 풀이 위주의 공부가 될 것이다. 강한 분야는 그래도 된다.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라!

그럼 약점으로 꼽은 분야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그것 역시 강점으로 변화시켜야만 한다. 그래야 적어도 마지막 한두 주일 정도는 ‘다지고 유지하는’ 공부를 하고서 수능 시험장에 들어갈 것이 아닌가. 자, 그렇다면 수능 국어의 각 하위 분야들을 어떻게 해야만 강화할 수 있는지 최대한 알기 쉽게 정리해 보자.

  • [화법과 작문]
    항상 반복되는 출제 유형에 대해 알아 두기
    → 기출문제로, 세트마다 가장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 배워 두기
    →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에서 세트별로 전략 개발과 적용 연습하기
  • [문법]
    음운/단어/문장/국어사 단원별로 기본 개념 이해하기
    → <수능 특강>의 문제들로 단원별 이해 정도를 확인하기
    → 단원별로 묶인 기출문제집에서 해당 단원 문제들을 몰아서 풀고, 각 문제에 활용된 개념 확인 및 정리해 두기
  • [독서]
    인문/사회/과학/기술/예술/융합 지문의 분야별 특징 이해하기
    + 지문의 논지 전개 방식이 어떤 유형인지에 따라 정해지는 출제 요소 알아 두기
    + 독해의 단계별로 전형적인 문제 유형을 알고 그 해결 전략 익히기

    → 최근 기출문제들을 분야별로 몰아 풀면서 앞 단계의 사항들 확인하기
    →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의 세트들로 실전 연습하기
  • [문학]
    시/소설/극/수필의 본질적인 특성을 갈래별로 이해하기 + 고전 문학에 대한 기본적인 감상 능력 기르기
    → 연계 교재인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의 수록 작품들 정리해 두기

 위의 내용은 아무리 시간이 많지 않다고 해도 결코 생략할 수 없는, 반드시 거쳐야만 할 흐름이다. 그러니 저 길을 거치지 않고도 ‘득도’할 수 있는 어떤 꼼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제발하지 말기를 바란다. 지금 찾기 위해 고민해야 할 것은 ‘저 흐름이 아닌 더 빠른 경로의 존재’가 아니라 ‘최대한 집중해서 저 흐름을 가장 효율적으로 통과하는 방법’이다.

 그것을 찾는 사람을 위해서 매우 중요한 조언을 한 가지 해 두고자 한다. 그건 바로, 하루하루의 공부를 계획할 때 ‘골고루’ 방식으로 진행하지 말고, 어떤 한 분야만을 며칠 동안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하나씩 격파해 나가는 방식을 택하라는 것이다.
 조금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말해 보자. 열심히 공부하는 많은 학생들이 하루에 문학 몇 세트, 독서 몇 세트, 문법 몇 문제씩을 ‘골고루’ 정해 두고 꼬박꼬박 풀려고 한다. 그런데 이건 앞서 얘기한 ‘다지고 유지하는’ 공부 단계에 적합한 방법이다. 자신이 만약 독서의 과학 지문을 읽어 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며칠의 기한을 정해 두고 과학 지문 공부만 하는 게 좋다.

 최근 기출 세트들을 대상으로 삼아, 지문이 정보를 드러내거나 숨기며 담아내는 방식, 각 정보 간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읽어 나가는 요령, 전형적으로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과 그 해결 전략, 그래프나 그림의 활용법 등등에 익숙해질 때까지, 그래서 과학 분야 세트에 대해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자신감이 생겼다고 느낄 때까지 완전히 몰두한다. 그리고 이 단계가 끝나면 자신의 다음 약점인, 화작 세트의 시간 단축 요령 익히기에 온통 집중하는 며칠로 넘어가는 것이다.
 그걸 언제 다 하겠느냐고, 약점을 꼽자면야 어디 한두 가지이겠냐고 한숨만 쉬고 앉아 있지 말고 얼른 시작해 보라. 한 분야를 격파해 내는 데 의외로 오래 걸리지 않고, 또 자기 실력이 향상한다는 데서 느끼는 재미가 의외로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니 이 일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 걷지도 뛰지도 않고 앉아서 목적지에 도달하기를 바랄 수는 없는 법이다.

 끝으로 꿀Tip 한 가지. 바로 이런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효율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를 제작해 두었으니 많이들 활용하여 자신의 약점을 강화하라고 권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2020 약점 공략 – 남궁민의 국어 완전체 15일 프로젝트>이다.
 화작 1강, 문법 4강, 독서 6강, 문학 4강으로 총 15강이며 그 자세한 구성은 아래의 표와 같다. 순차적으로 전부를 완강하면 제일 좋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자신의 약점에 해당하는 강들만 골라서 들어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참고> 2020 약점 공략 – 남궁민의 국어 완전체 15일 프로젝트

강의명 주요 내용
01강 화작 - 제발 시간 좀 단축하고 싶은 너에게 화작의 지문 처리 방법과 주요 문항들의 유형별 풀이 전략을 정리함.
02강 문법 - 감으로만 푸는 위태로운 너에게 핵심 개념들만 총정리하고 문법 공부의 바른 방향을 제시함.
03강 문법 - 중세 국어는 꼴도 보기 싫은 너에게 국어사 개념의 요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 요령을 확인함.
04강 문법 - 세트형 문항만 보면 얼어붙는 너에게 문법 세트형의 지문과 문제를 집중 해부함.
05강 문법 - 킬러 문항은 맞혀 본 적이 없는 너에게 최고 오답률을 기록한 문항들만 모아서 풀이함.
06강 독서 - 출제자의 빅 픽처가 궁금한 너에게 소재 선택과 지문 구성, 출제 요소와 문제 유형 등을 볼 줄 알고 독서의 학습 전략을 세우게 해 줌.
07강 독서 - 지문 독해의 습관이 잘못 든 너에게 주요 출제 요소와 관련지어 지문을 읽어 나가는 올바른 습관을 길러 줌.
08강 독서 - 출제자가 함정 파는 방법을 알고 싶은 너에게 사실적 독해 차원의 문제 유형에서 정답지과 오답지를 구성하는 원리를 제시함.
09강 독서 – 3점 문제를 정복하려는 너에게 추론(내용 추론, 사례 추론, 논리적 과정 추론) 유형 문제들의 해결 전략을 종합적으로 정리함.
10강 독서 – 과학 기술 세트만 보면 짜증부터 나는 너에게 과학 기술 세트들의 지문 독해 전략과 전형적 문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함.
11강 독서 – 킬러 문항 잡고 상위권이 되고 싶은 너에게 최근 독서 분야 기출의 대표적인 킬러 문항들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비책을 세움.
12강 문학 - 고전 문학과 소통하고 싶은 너에게 고전 시가와 고전 소설의 주요 유형 및 독해 전략을 전달함.
13강 문학 - 문학에도 킬러 문항이 있다는 걸 모르는 너에게 문학 분야에서 출제되었던 고난도 문항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원인을 밝힘
14강 문학 - 연계 교재를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수특과 수완의 수록작들이 실제로 어떻게 연계되는지를 바탕으로 연계 교재 학습 전략을 제시함.
15강 문학 - 기출로 기왕이면 연계까지 대비하고 싶은 너에게 수특과 수완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의 과거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연계 출제를 예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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