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꽉샘. 강의가 많아서 드디어 완강했습니다. 크흑 ㅠㅠ 그것도 드디어 수능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12강: 인물의 상황, 심리 / 각박한 도시의 삶
13강: 1인칭 관찰자 시점, 제한적 전지 시점
14강: 서술자의 개입, 장면의 극대화
15강: 지시문 연출 기법, 장르 전환, 운문문학
저 이제 많이 틀리는 국어에서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것 같아요. 계속 하위 등급만 나와서 충격이었는데 샘의 명강의 덕분에 국어 실력이 조금 나아진 것이에요. 4등급까지 갔고 이제 3등급, 아니라 2등급, 좀 더 실력을 키워 1등급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 합격되면 다시 잠깐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수특, 수완도 거의 다 들었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조심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