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b>- 글짓기 소양, 자료 분석능력 필요…졸업 후 진로도 다양&nbsp;</b></font></div><div><font size="3"><b>- 인서울·수도권 대학 18곳 총 370명 모집…경희대 네오르네상스 25명 최다&nbsp;&nbsp;</b></font></div><div><font size="3"><b>-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42.83:1로 경쟁률 최고&nbsp;</b></font></div><div><font size="3"><b>- 경희대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입결 1.2등급으로 최고 기록…내신 등한시는 금물!&nbsp;</b></font></div><div><font size="3"><b>-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충원율 207.14%, 고려대 학업우수형 31명 추합&nbsp;</b></font></div><div><font size="3"><b>- '연세대·고려대' 높은 수능 최저 요구, 경희대는 폐지…본인 강점 파악해 지원해야&nbsp;</b></font></div><div><font size="3"><b>- 생기부, 면접으로 선발하는 '학종'…수능 최저·필요 서류 등 꼼꼼히 확인해야&nbsp;&nbsp;</b></font></div><div><font size="3"><b>- 대학별 2023학년도 학종에서 달라지는 사항들</b>&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1/38013_74876_449.jpg" border="0"></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미디어는 현재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다. 최근 유튜브·넷플릭스 등 콘텐츠 감상 플랫폼이 보편화되고 인쇄 매체에서 디지털 매체로 중심점이 이동하면서 미디어 관련 학과 인기가 한층 커지고 있다. 1인 크리에이터 시대를 맞이해 누구나 손쉽게 미디어 창작자가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인기 상승 이유 중 하나다.&nbsp; &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로 인해 기존 언론정보·신문방송학과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다.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국민대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전공 등 디지털 매체를 연구하고, 신문방송학과 결합해 신미디어에 대한 연구와 발전를 꾀하는 융합학과들이 생겨나고 있다.&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b>글짓기 소양, 자료 분석능력 필요…졸업 후 진로도 다양&nbsp;</b></font></div><div><font size="3">신문방송학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언론정보학과(이하 언론학과)는 온·오프라인에 맞춰 국내·외의 사안을 저널리즘에 기반해 전달하는 저널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따라서 기본적인 글쓰기 실력을 바탕으로 언론윤리·저널리즘과 사회이슈 등 언론에 대한 기초적인 규범 및 사회와 역사, 문화,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사회이해능력을 기르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nbsp; &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또한 최근 떠오르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회 현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방법을 연구하기도 한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언론학과에서는 주로 저널리즘개론, 저널리즘과 사회이슈, 언론과 정치, 미디어 콘텐츠 포맷론 등 매체와 사회에 대한 과목과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의 사회 조사·분석을 위한 수단의 활용법을 배운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더 나아가 미디어와 소비자의 심리를 분석하는 미디어소비자, 미디어비즈니스 등 언론과 미디어의 결합 효과에 대한 분야도 심도 깊게 배울 수 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사회를 바라보는 시각과 글쓰기 능력 모두를 갖추는 만큼, 졸업 후의 진로도 다양한 편이다. 기자, PD, 미디어 저널리스트·평론가 등 언론과 관련된 직업은 물론, 광고대행이나 카피라이터, 공공기관의 미디어 담당자 등으로도 진출할 수 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언론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이라면 고등학교 때 실용국어, 심화 국어, 사회문제 탐구를 비롯한 진로선택 과목과 사회·문화, 생활과 윤리 등 공통 과목을 통해 언론학의 기반을 다지는 것이 좋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현대 세계의 변화, 미디어 콘텐츠 일반, 빅데이터 분석 등의 전문 교과로 사회 현상을 관찰하는 안목을 기를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방송 및 영상계열로 진출하고자 한다면 영상제작 기초 등을 통해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도 갖출 필요가 있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평소 미디어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면 <b>2023학년도 미디어학과 학생부종합전형 진학 방법</b>을 주의깊게 살펴보자. 대학에 따라 모집인원과 선발 방법 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u>정확한 모집인원 및 전형 방법은 2022년 5월 각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될 수시 모집요강을 확인</u>해야 한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인서울·수도권 대학 18곳 총 370명 모집…경희대 네오르네상스 25명 최다</b></font></div><div><font size="3">인서울·수도권 대학 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미디어 관련 학과를 모집하는 대학은 총 18곳이며, 전체 모집인원은 정원 외 선발 34명을 포함해 총 370명이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2023학년도 수시 학종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모집단위는 <b>경희대 미디어학과 네오르네상스전형</b>이다. <u>25명을 선발</u>해 전년 대비 1명이 줄어든 수치다. 다음으로는 <b>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운참빛인재전형</b>이 21명, <b>고려대 미디어학부 일반전형-학업우수형</b>이 17명으로 뒤를 이었다.&nbsp; &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중앙대는 광고홍보학과 기초생활및차상위전형을 신설해 2명을 선발한다. 또한 기회균등전형을 농어촌학생전형으로 변경해 광고홍보학과 2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명을 각각 모집한다. 모두 정원외를 포함한 인원이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창의인재전형-서류형을 신설해 3명을 모집한다. 또한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으로 새롭게 2명을 모집한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42.83:1로 경쟁률 최고</b></font></div><div><font size="3">2022학년도 미디어 관련 모집단위 중 수시 학종 <u>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u>은 <b>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KU자기추천전형</b>으로 42.83대 1을 기록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그 다음으로는 <b>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숙명인재 II 면접형</b>이 38.67대 1, <b>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가천바람개비전형</b>이 37.33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그 뒤를 이었다.&nbsp; &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u>반면 경쟁률이 가장 낮은 모집단위</u>는 <b>숭실대 언론홍보학과 특수교육대상자전형</b>으로 6대 1의 지원율을 보였다. 숭실대에 이어 <b>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농어촌학생전형</b>이 6대 1, <b>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농어촌학생전형</b>이 2명 모집에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한편 학종은 특수교육대상자, 농어촌학생, 고른기회, 종교지도자추천전형 등 <u>지원 자격에 제한이 있는 다양한 특별전형</u>이 존재하므로, 일반전형의 경쟁률의 추이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지원 자격 제한이 없는 모집단위에서는 국민대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전공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10.67대 1, 동일 대학 동일 전형의 미디어광고학부 광고홍보학 전공이 1.12대 1로 가장 낮았다.&nbsp; &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경희대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입결 1.2등급으로 최고 기록…내신 등한시는 금물!&nbsp;</b></font></div><div><font size="3">미디어 관련 학과의 2021학년도 수시 학종 선발 입결은 <b>경희대 미디어학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b>이 1.2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b>국민대학교 미디어광고학부 미디어전공 학교생활우수자전형</b>이 1.95, <b>경희대학교 미디어학과 네오르네상스전형</b>이 2.0으로 그 뒤를 이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학종은 생기부 기록에 기반한 정성평가가 이루어지지만, 학업역량을 나타내는 내신 비중도 상당히 크므로 내신 성적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입결은 대부분 최종등록자 70% 기준이다. 1~3명 이하의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모집단위에서는 입결을 공개하지 않는다.&nbsp; &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충원율 207.14%, 고려대 학업우수형 31명 추합</b></font></div><div><font size="3">2021학년도 충원인원 혹은 충원율을 발표한 대학 가운데,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충원율이 207.14%로 모집인원 대비 2배 이상의 추가합격이 발생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세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고른기회전형은 150%의 충원합격이 발생했고, 동국대 광고홍보학과 고른기회통합전형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Do dream 전형에서 각각 모집인원 대비 100%의 충원율을 보였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비율로 발표한 학교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추가합격자가 발생한 대학은 고려대 미디어학부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선발로 총 31명이 충원됐다. 그 다음으로 광운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광운참빛인재전형에서 25명, 고려대 미디어학부 일반전형-계열적합형에서 24명이 추가합격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발표되지 않은 학과를 제외하고 추가합격이 없었던 선발단위는 총 8개이고, 그 중 2단위를 제외한 곳이 기균, 농어촌 등 특별전형이었다. 특별전형은 대다수가 전형 외 선발로 이루어져 선발 인원이 1~2명 등 제한적이다. 따라서 일반전형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난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인서울·수도권 수시 학종 '미디어' 관련 학과 입시정보&nbsp; &nbsp;&nbsp;</b></font></div><div><font size="3"><b><br></b></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1/38013_74877_3329.jpg" border="0"></div><div><font size="2">*입결 기준= 최종등록자평균(가톨릭대, 건국대 사회통합전형, 건국대기초생활및차상위전형, 광운대, 국민대, 성신여대, 세종대, 숭실대, 이화여대 사회기여자, 이화여대 고른기회, 한국외대, 한양대), 최종합격자평균(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경희대, 동국대, 숙명여대), 최종합격자70%컷(고려대)&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연세대·고려대' 높은 수능 최저 요구, 경희대는 폐지…본인 강점 파악해 지원해야&nbsp;</b></font></div><div><font size="3"><b>고려대</b>는 기존 1단계에서 <u>서류 100%로 5배수를 선발하던 것을 올해 6배수로 확대</u>해 1단계 합격 가능성이 높아졌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인원을 선발하는데, <b>수능 최저가 국·수·영·탐 4과목 합 7등급, 한국사 3등급</b>으로 높게 설정돼 있다.&nbsp; &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활동우수형전형</b>도 <b>국·수+탐1, 탐2 중 2합 4등급,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의 수능 최저</b>를 요구하고 있다. 총 7명 모집에 1단계에서 서류 100%로 2.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면접40으로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처럼 수능 최저가 높은 연세대와 고려대는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 중 모의고사 성적이 높은 학생들이 도전한다면 높은 확률로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nbsp; &nbsp; &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u><b>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b>은 2023학년도에 <b>수능 최저가 폐지</b></u>됐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100으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을 더해 신입생을 최종 선발한다.&nbsp; &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생기부, 면접으로 선발하는 '학종'…수능 최저·필요 서류 등 꼼꼼히 확인해야</b></font></div><div><font size="3">학종은 생기부 평가를 바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류 100 또는 서류+교과성적으로 일괄선발하거나, 1단계에서 서류 100%로 선발 인원의 N배수를 뽑고, 1단계 성적과 면접 점수를 합해 최종선발한다. 연세대와 고려대를 제외하면 수능 최저를 요구하는 대학은 없다.&nbsp; &nbsp; &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선발 과정에서 생기부 이외 별도 필요 서류는 자기소개서, 증빙서류, 추천서 등이 있다. 그 중 고른기회, 사회배려자전형 등 특별전형은 지원 자격에 대한 증빙서류를 요구하는 전형이 대부분이다. 대학별, 전형별로 요구하는 서류 종류가 달라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꼭 확인해야 한다.&nbsp; &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고려대 미디어학부,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바롬인재전형, 기초생활외전형, 농어촌학생전형, 숙명여대 홍보광고학과, 미디어학부의 농어촌학생전형, 고른기회전형, 한국외대, 한양대에서는 자소서를 필요로하지 않고 생기부만, 혹은 전형에 따라 별도 증빙서류만 준비하면 된다.&nbsp; &nbsp; &nbsp;&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2023 인서울·수도권 주요대 미디어학과 학종 선발방법&nbsp; &nbsp; &nbsp; &nbsp;</b></font></div><div><font size="3"><b><br></b></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1/38013_74841_3141.jpg" border="0"></div><div><font size="2">*학=학교생활기록부, 자=자소서, 추=추천서, 증=증빙 서류</font><span style="font-size: medium;">&nbsp; &nbsp;</span></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173, 213, 254);">대학별 2023학년도 학종에서 달라지는 사항들&nbsp;</b></font></div><div><font size="3"><b>경희대</b> 미디어학과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올해 수능 최저가 폐지됐고, 1단계에서 서류로 4배수를 선발하던 것을 3배수 선발로 축소했다. 또한 국가보훈, 농어촌, 기초생활전형을 고른기회전형 I로 통합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고려대</b> 미디어학부 일반전형-학업우수형은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하던 것을 6배수 선발로 확대했고, 자소서를 폐지했다. 국가보훈, 농어촌, 사회배려, 특수교육전형을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했으며 이 전형에서도 자소서를 폐지했다.&nbsp; &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또한 <b>숙명여대</b> 미디어학부와 홍보광고학과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에서 자소서가 폐지됐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동국대</b>는 광고홍보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불교추천인재전형 과정 중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하던 것을 2배수로 축소했다. <b>성신여대</b>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자기주도인재전형 2단계에서 면접을 40% 반영하던 것을 30%로 축소했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반면 <b>한국외대</b>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부종합(면접형)은 2단계에서 30%만 반영되던 면접 점수를 40%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또한 고른기회 I 전형에서는 자소서를 폐지하고, 단계별전형을 일괄전형으로 개편했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세종대</b>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올해 창의인재전형(서류형)과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을 신설해 모집한다. <b>중앙대</b> 광고홍보학과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기회균등전형을 농어촌학생전형으로 개편했고, 광고홍보학과에서 기초생활및차상위전형을 신설했다.&nbsp;</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2">[출처 : 고현경 기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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