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301/41162_83622_4749.jpg" border="0" style="font-size: 10p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예체능계열 학생부종합전형은 해당계열의 활동뿐만 아니라 대학에서 해당 분야의 학문을 수학할 수 있는 기초학업역량을 요구한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2015 교육과정이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이 확대됐다. 진로와 관련된 개설 과목의 수강자 수가 적거나 등급을 받기 어려워도 과감히 선택해 지식을 확장하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이라면 공동교육과정이나 온라인 수업을 이용해 그 과목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드러내거나, 비교과활동(동아리, 진로활동 등)을 통해 진로관련 탐색활동을 이어나가야 한다. 예체능과목의 특성상 교과세특에서 열심히 참여하는 인성관련 내용이 많이 나오지만, 과목 본연의 활동이 중요하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특히 체육과목에서의 운동역학,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등의 과목은 본래의 역학이나 심리학 관련 학문에 체육이 접목돼 만들어진다. 본래의 학문에서 파생된 학문이 많기 때문에 진로와 연관된 활동으로 역량을 충분히 펼쳐낼 수 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체육계열 수시모집 중 서류평가를 실시해 선발하는 인원은 3,071명이다. 이는 체육계열 전체 수시모집인원(10,223명)의 30%이다. 특기자전형을 제외하고 서류평가를 실시해 선발하는 인원은 599명으로 체육계열 전체 수시모집인원(10,223명)의 5.9%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수험생들이 실기준비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학교 안에서 학교스포츠클럽, 동아리, 체육관련 활동과 학업역량을 드러낼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했던 학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에 관심을 가져도 좋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2024 체육계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방법 (서울·인천·경기)</b></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301/41162_83498_4559.jpg" border="0"></div><div><font size="2">*표 출처=2024학년도 대입정보 119</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출처 : 이지민 기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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