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 face="돋움"><b>- 졸업생 백분위 평균, 재학생보다 9.68점 높아 </b></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 내신, 학교생활과 더불어 수능 대비도 놓지 않아야 </b></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302/41391_83901_3015.jpg" border="0"></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2022년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예년처럼 졸업생의 백분위 평균이 재학생보다 높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다만, 격차 자체는 2022학년도보다 소폭 줄었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졸업생 백분위 평균, 재학생보다 9.68점 높아 </b></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진학사는 자사 누리집에 수능 성적을 입력한 수험생(2022학년도 16만5천73명·2023학년도 16만5천868명)의 자료를 분석했더니 2023학년도 수능에서 졸업생의 국어·수학·탐구영역 백분위는 평균 72.17로 재학생 평균(62.49)보다 9.68점 높았다고 2월 8일 밝혔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격차는 2022학년도 수능(10.16점)보다 다소 줄었다.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백분위 평균이 2022학년도에 비해 떨어졌으나, 재학생의 하락폭이 더 작아 격차가 축소됐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영역별로 보면 국어와 수학은 재학생과 졸업생 간 백분위 격차가 줄었다. 2022학년도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국어 백분위 차이가 9.87점이었으나 2023학년도에는 8.16점으로 줄었다. 재학생의 경우 백분위 평균이 오른 반면(+0.32) 졸업생은 떨어졌기(-1.39) 때문이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수학영역 역시 10.03점이던 격차가 9.63점으로 좁혀졌다. 재학생·졸업생 모두 2023학년도에 점수가 하락했으나 졸업생(-0.69)에 비해 재학생(-0.29)의 하락폭이 작았다. 반대로 탐구영역은 졸업생의 백분위가 0.26점 하락한 데 비해 재학생은 0.86점 하락해 격차가 벌어졌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 2022, 2023학년도 재학생·졸업생의 수능 성적 비교 </b></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302/41391_83900_2654.jpg" border="0"></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기사, 도표 출처=연합뉴스, 진학사</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내신, 학교생활과 더불어 수능 대비도 놓지 않아야 </b></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하지만 진학사는 졸업생과 재학생의 격차가 줄었다고 졸업생의 학업역량이 낮아졌다고 볼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학업역량 외에 수능의 난이도와 선택과목 등 성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많기 때문이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공부를 더 오래 한 졸업생의 수능 성적이 더 높은 편인 것은 사실이지만 재학생이라고 해서 수능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며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정시로 40%가량을 뽑는 만큼 내신, 학교생활과 더불어 수능에 대한 대비도 놓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font></div><div><font size="3" face="돋움"><br></font></div><div><font face="돋움" size="2">[출처 : 이건우 기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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