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b style=""><font size="5">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 발표</font></b></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12월 3일 수능 시행을 위해 안전한 응시환경 조성</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 전년대비, ▴일반시험실 4,318개 확충 ▴유증상자 시험실 7,855개 및 격리자 시험실 759개 신설 ▴감독·방역 등 관리 인원 30,410명 증원</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 선제적인 수험생 보호조치로, 고교(고1·고2·고3) 및 시험장 학교는 수능 시행일 1주 전부터 원격수업 전환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 정부 합동 상황관리로 코로나19에 따른 위험요인을 지속 진단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방역조치 시행 추진</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대학별평가에서 격리 수험생 지원방안(권역별 별도시험장) 안내</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교육부(유은혜부총리겸교육부장관)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최교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및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쳐 </font></div><div><font size="3">공동으로 2021학년도 대입 관리계획을 발표하였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ㅇ 정부는 학생·학부모가 예정된 일정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정부와 교육계의 책무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font></div><div><font size="3">▴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도 수능 응시를 집합금지 예외사유로 인정하되 ▴우선적으로 사전조치를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하였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 ㅇ 대학별평가에서도 격리 수험생이 최대한 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font></div><div><font size="3">관계자 협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구체화하였다.</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3" color="#013add"><b>※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바랍니다.</b></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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