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남 선생님, 그리고 TEAM 직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TEAM 직탐의 일원으로써 성공적인 직업생활 교육과정 개편후 출범 5년동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말씀드리며,
이에따른 TEAM 직탐여러분의 행동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1. 왜 6월 9월 평가원에서 표점이 폭발하다가 11월 본수능에서 정상화 당하는가
답은 간단합니다.
첫번째론, 거의 '필수'응시인 69평 응시자 수와 본수능의 응시자 수 차이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응시자 수란 허수 응시자를 말합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탐구영역 표준점수 산정은 간단합니다.
낮은 점수대에 학생들이 많이 분포할 수록 그에 비례해 높은 점수를 받은 학생에게 표준점수를 가산합니다.
본수능에선 취업나가는 학생, 취업나가지 않는데도 수능응시를 포기한 학생들 (즉 낮은 점수대의 학생들)이 대거 이탈하기 때문에
69평의 표점 폭발이 억제되는 것 입니다.
두번째론, 69평과 수능의 난이도차이 입니다.
69평에선 조금 실험적인 문제, 지엽적인 문제를 종종 출제하여 고득점이 어렵게 만들지만
수능에서는 높은 난이도의 문제를 줄이는 것으로 분석 됩니다 ( 다만 현재 기조를 보아하면 수능에서도 고난이도 문제가 점점 많아 질 수도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2.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해야 하는가
이 또한 답은 간단합니다.
수능 응시를 포기한 학생들을 설득하여
수능 접수 및 응시를 하게 하여야 합니다. (탐구까지 전체 응시하여야 즉 시험이 끝나는 5시까지 응시하여야 점수가 반영됩니다)
만약 취업을 나가는 학생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을 유지시키기만 한다면
저의 데이터 분석상 이번 수능의 직업탐구 영역은 전체 고난이도의 불수능이기때문에,
못해도 표준점수 75 이상, 최대 80이상을 기대해도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설득법은 간단합니다,
아마 재학생의 경우 원서접수가 무료일 것이며
수능을 보면 수험표로 롯데월드나 미용실이나 여기저기 거의 반값이상으로 할인혜택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이탈자를 회유하면 됩니다.
3. 근데 표준점수가 왜 중요한가
대부분의 대학은 등급이 아닌 표준점수로 환산 점수를 산출합니다.
등급으로 갈음하면 영역별 계열별의 유불리를 고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 TEAM 직탐의 장점이 발현 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낮은 점수대의 학생들의 이탈을 방지하면 본수능의 표준점수는 69평의 표준점수와 점점 근접 할 것이고
만약 이때 표점이 80이상으로 폭발할경우
2등급, 3등급 이하의 국어 수학 성적을 받아도, 서울대 일반전형에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일례로 24수능 과탐 투과목 표점 폭발사태 (최고표점 80), 3등급대 대거합격이 예시로 있습니다.)
참고로 Team직탐의 69평 최고표점은 '99'점으로 이는 24수능 화2 표점 폭발 점수보다 19점 높은 점수입니다.
99를 유지시키면 4등급이하, 5등급도 서울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Team 직탐 여러분 수능 접수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수능 이탈자를 꼭 붙잡아야 합니다.
다들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