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경찰대-사관학교 중복지원 가능..
2025학년 경찰대와 4개 사관학교의 1차 시험일정이 분리되면서 5개 특수대학의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허수 지원을 줄이기 위해 5개 특수대학이 2018학년도부터 계속해서 1차 시험 일정을 통일해왔으나, 경찰대가 7년 만에 사관학교와 시험 일정을 분리하면서 올해는 이중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출처 : “[단독] ‘7년 만에’ 경찰대-사관학교 중복지원 가능.. 1차 일정 분리 ‘경쟁률
상승 전망’”, 베리타스 알파, 2024년 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