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b>- 수행평가로 학종·교과전형 대비하라 </b></font></div><div><font size="3"><b>- 수행평가로 팀워크, 의사소통능력을 증명하라</b></font></div><div><font size="3"><b><br></b></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4/38452_76336_5414.jpg" border="0" style="font-size: 10pt;"><font size="3"><b> </b></font></div><div><font size="3">학생 개인의 특성에 따라 잘 맞는 전형이 따로 있다. 관심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열이 뛰어난 학생에게는 학생부종합전형이, 성실하게 교과학습을 해온 학생에게는 학생부교과전형이, 문제 풀이 학습에 능하고 사교육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아온 학생에게는 수능 정시전형과 논술전형(자연계)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하지만 대입에서 여러 전형 중 하나만을 선택해 지원하는 것은 아니므로, 학생들에게는 사실상 다수 전형을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지워진다. 어떻게 하면 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을까?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전형별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교과전형과 학종을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시에서는 수년간 수능만을 준비하는 N수생들과 경쟁해야 하기 때문에, 정시보다 수시에서 훨씬 높은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96, 176);">수행평가로 학종·교과전형 대비하라</b></font></div><div><font size="3">교과전형을 주 전형으로 선택하려면 교과성적이 높고 수능 최저를 충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교과성적에는 지필고사만이 아니라 수행평가 성적도 포함된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즉, 교과전형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수행평가 대비를 기본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학종 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거기다 상위권 대학 중에는 교과전형 평가에 서류와 면접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건국대, 경희대, 동국대는 교과전형에 서류평가를 반영하며,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면접평가를 반영한다. 교과전형과 학종의 차이가 점점 옅어지고 있는 셈이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학종 준비는 고교 재학생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 학종이 입학사정관제로 실시됐던 과거에는 소위 스펙을 쌓기 위해 외부활동이나 교과외 활동에 많은 공을 들여야 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하지만 입사관제가 학종으로 전환된 이후에는 학교 내 활동만을 학생부에 기재하도록 의무화됐기 때문에, 외부 스펙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 또한 학종을 준비하려면 내신성적을 기본으로 관리해가야 하므로 교과전형 준비에 시간을 빼앗길 염려도 없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결론은 수행평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교과전형이 교과성적, 즉 내신으로 선발하는 전형이므로 시험만 잘 보면 그만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앞서 말했듯 내신은 지필고사 성적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수행평가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과목 내신의 수행 성적 비중이 적게는 30%에서 많게는 50%까지 설정돼 있다. 수행평가는 일반적으로 학기마다 1~3회에 걸쳐 실시되며, 차시별로 얻은 점수를 합산해 성적을 낸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따라서 지필시험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여러 차례 수행으로 얼마든지 만회할 수 있다. 또한 수행활동이 우수하고 그 우수성이 학생부 세특에 기재된다면 학종 대비가 동시에 가능해진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교과성적을 구성하는 지필·수행 성적 예 </b></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img src="http://cdn.edujin.co.kr/news/photo/202204/38452_76334_4332.jpg" border="0"></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 style="background-color: rgb(255, 196, 176);">수행평가로 팀워크, 의사소통능력을 증명하라 </b></font></div><div><font size="3">이처럼 수행평가가 중간·기말 고사와 맞먹는 비중을 가지고 있음에도 많은 학생들이 그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시험 준비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는 것처럼 수행 준비에도 지필고사를 준비할 때와 같은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대 수준만큼만 준비를 하고, 극히 일부만이 성적대 수준 이상의 탐구능력을 발휘하며 수행에 노력을 다한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반면 내신 상위권을 차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수행을 열심히 한다. 하지만 준비자세 및 수행 결과에 따라 점수 차이가 존재한다. 나만을 위해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수행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결과물이 아무리 좋아도 최고의 평가를 받기 힘들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현대사회는 융·복합 시대이다. 서로 다른 분야 인재들이 모여 함께 프로젝트를 완수해 가는 협업이 대세를 이룰 것이다. 이런 환경에 대비해 고교에서부터 팀워크와 소통능력 등 협업에 필요한 역량을 쌓아가야 한다. 고교 교육과정도 이런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해가고 있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학교가 수행평가 비중을 늘려가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수행평가는 기본적으로 학종과 같이 정성평가로 성적을 산출한다. 따라서 결과만이 아니라 과정도 중요한 평가 항목이 된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정성평가의 특성상 학생이 어떻게 준비하고 활동했는가에 따라 플러스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러니 매회 수행평가를 준비할 때 대학에 제출하는 마지막 서류라는 생각으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기 바란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수행의 동기-과정-결과가 뚜렷한 인과관계로 연결돼 있고 이런 내용이 생기부에 기재됐다면 교과전형뿐 아니라 학종 대비도 잘하고 있는 것이다. </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학교가 대입 준비를 잘하든 못하든 간에 학교만 믿고 수동적으로 끌려가기만 해서는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입시를 치르는 당사자는 선생님도 학교도 아닌 바로 자신이다. 누구보다 입시를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도 학생 자신이다. 자신이 걸어갈 길을 빨리 발견하고 거기에 맞춰 자기주도적이고 성실하게 대비해 가는 학생이 입시에서 성공한다.</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br></font></div><div><font size="2">[출처 : 박지향 기자]</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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